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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제11회 전국 고교생 토론 경북 예선 최우수상 수상 쾌거!"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주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09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회장 허상호)는 8월7일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도내 고등학교 11팀이 참가하여 인터넷 악성 댓글 처벌은 강화해야 한다는 논제로 “제11회 전국고교생토론 경상북도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 성주여고 2학년 정혜은, 정정현 학생이 참가하여 주어진 논제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논리적을 접근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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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은 학생과 정정현 학생은 1학년 때부터 교내 토론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것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진선미 선생님과 김원진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 대표로 선발된 성주여고는 8월 21일 본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각 시도의 대표팀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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