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대가면은 2월 21일(금) 14시 면사무소 면장실에서 『클린성주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한들녘 조성과 클린성주만들기 조기 정착을 위하여 들녘환경심사위원회를 개최 『들녘환경심사제』에 의한 환경정비심사를 실시 하였다.
이날 들녘환경심사위원회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중소형농업기계 보조지원 대상자,우수작목반 선진농가 참외선별기 보조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30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비닐하우스주변, 참외작업장, 농장주변 부직포, 각종영농자재등 무단 국공유지내에 적치한 불법행위사항을 현지확인을 통해 심사하였다.
하진수 대가면장은 클린성주만들기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전면민이 앞장서서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들녘환경심사제를 철저히 이행하여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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