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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용암면 기업 이웃돕기 성품(라면) 100박스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25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용암면에 소재한 (주)에코청진(대표:엄운섭) 외 4개 기업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24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싯가 25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주)에코청진, 대서산업(대표:강일규), 정인철강(대표:안종태), 엔에스피(대표:정한석), 대석산업(대표:박강호)은 용암면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평소 관내에 관심을 두고 틈틈이 이웃돕기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용암면장 백달현은 감사한 마음을 표하였으며, 기탁하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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