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참외농사!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관리한다!
- 참외 시범농가 10호육성 1억지원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6년 05월 04일
| | | ↑↑ 참외농사 스마트폰 관리 | ⓒ CBN뉴스 - 성주 | | [이재영 기자]=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참외하우스 환경관리를 스마트폰으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원격 시설구동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관리 시범사업을 참외재배농가 10호에 지원 추진하고 있다.
성주형스마트팜은 3,655ha(4,224호)의 참외비닐하우스 재배여건과 농가 규모에 맞게 정보통신기술을(ICT)적용 규격화한것으로 스마 트폰이나 컴퓨터로 언제 어디서든 작물의 생육 환경을 점검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측창·천창, 부 직포 자동개폐기의 시설내 온·습도의 원격제어를 통하여 작물의 생육환경을 조절하고 생육데이터, 병해충과 토양 및 도난경보와 안전 센서 부착으로 참외시설 관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대처 할 수 있으며 최적 환경제어를 통한 생산성향상, 경영비 절감형 정밀농업 실천과 응급상황 대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안심 영 농을 실현할 수 있다.
앞으로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개방화에 대응, 편리하고 안전하게 스마트팜관리 시설원예 실용기술 확대보급을 통한 성주형참외스마트팜 구축과 운영 및 농업인의 편의와 고품질 참외생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6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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