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초전면(면장 이병식)에서는 12. 5.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대장2리 (도천마을)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lean 성주만들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성주군에서 역적점으로 추진중인『Clean 성주,친환경 농촌만들기』운동의 지속적인 전개와 군민의 의식을 전환하고 전국 생태마을만들기 사업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한 『Clean 성주 만들기』사업의 우수성에 대한 군민의 자긍심 고취시키고자 실시한 간담회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관하에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종훈 사무총장으로부터 깨끗한마을 만들기 특화사례를 주제로 주민들에게 한 발 다가가는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또한 클린성주 만들기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고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간담회장에 참석한 이병식 초전면장은 인사말로 『깨끗한 들녘, 깨끗한 마을, 깨끗한 고장을 목표로 한 Clean성주만들기 사업이 너무나 절실하며, 지금이 아니면 안되며, 당장은 귀찮고, 하기 싫더라도 지속가능한 고부가 가치의『성주참외』로 거듭나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