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성주군보건소(소장 염석헌)에서는 3월 28일 수륜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생충 검사를실시한다 이번검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성주군보건소가 연계하여 기생충 변화 추이를 관찰하고자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자는 간기능 및 간염검사도 받을수있고 감염자는 무료투약도 실시할계획이다.
아직도 모든지역에서는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으로 먹은 주민 상당수가 간흡충이 발견되어 피해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소홀히 하여 피해정도는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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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번 검사를 통하여 주민 누구나 검사를 받음으로서 감염사실을 발견하고 조기에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